🤴⁞ What is Ownership?
오너쉽이 갖는 의미
NFT 작품은 팔린 이후에도 다른 용도로 재사용 할 수 있다.
이 페이지에서는 NFT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인 거래 후 내 작품에 대한 저작권 및 소유권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해보려 합니다.
NFT에 작품을 판매 했다는 것은 '저작권'을 파는게 아닌 '디지털 소유권'을 주는 것 입니다. 다시말해 제가 작품을 팔고도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기 때문에, 판매한 작품을 어디에든 다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명심해야 할 것은 다른 NFT 마켓에서 같은 작품을 파는 것은 금해야 합니다. 그렇게되면 당연히 소유권이 있는 컬렉터가 안 좋아 할 뿐만 아니라, 아예 신뢰를 잃고 이 시장에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NFT로 판매된 작품은 오프라인이나 다른 활용으로 사용되는 것은 괜찮고 다른 NFT마켓에서 같은 작품을 판매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크립토 아트로 판매된 아트는 다른 NFT 마켓에서 재 판매하면 안된다
실제 실물 거래와는 이 점이 다릅니다. 실물거래는 팔린 물건/작품은 구입한 사람이 실제 작품을 소유하게 되면, NFT에서 판매된 작품은 판매 이후에도 누구나 파일을 구할 수 있고, 구입한 사람의 정보를 작품에 코드 값을 부여해서 '이 사람이 이 작품의 오너'라고 공표 하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 개념이 이해되지 않아 조금 어려웠습니다.(지금도 완벽한 이해는 되지 않지만) 하지만 지금은 디지털 아트를 소유하게 되는 거에 대한 가치는 이미 증명이 되었고, NFT의 출현 덕분에, 디지털 아티스트(크립토 아티스트)로서 디지털 아트에 대한 가치 평가를 인정하고, 투자 해주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어떻게 자신의 작품을 크립토 아트로 만들어 판매 할 수 있는지 Kingbit님의 페이지를 통해서 기본적인 크립토 아티스트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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